안녕하세요^^ 
요즘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눈을 바라보는 이의 마음도 새하얗게 안정되고 생각이 맑아지는 느낌도 들고 
출근길은 걱정과 염려로 조심조심 안전운전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017학년도에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절망과 불안함 중에도 희망과 기쁨의 싹을 틔워보고자 
애쓰며 사는 삶들을 살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삶도 녹록치 않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다시 힘을 내셔서 저희 아이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사시는 날들이 다시 오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7년도 체육대회를 새로남 교회에서 자원봉사자 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몇몇의 사람들은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 있느라 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소소하고 알찬 추억을 쌓은 시간을 공유합니다. 

*선뜻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새로남교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