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면.. 설레임 가득했던 한 때로 돌아가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희는 매달 진행되는 낭만캠핑을 떠날 때면 자주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즐겁고 새롭고 추억이 많이 쌓이는 시간들 같습니다. 

지난 겨울 저희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문화적 실조로 인해 
대전과 작게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 외에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경험해보는 일이 적어서 
너무도 귀한 소년의 때에 핸드폰과 자기 상처의 벽안에만 사는 일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감향상과 새로운 지역과 문화적 충격을 통한 성장여행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들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서울과 부산에서 
아이들 스스로 기차표를 끊어서 기차를 타고 지하철 노선표를 따라 자신들이 가야할 목적지를 찾고
맛있는거, 보고싶은거,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체험해보는 여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 1대1로 짝을 이루어 아이들이 원하고 아이들의 서툰 발걸음이 향하는대로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함께 먹고 즐기고 사진찍고 웃는 시간을 가졌더니 
아이들이 대만족하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년간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지내던 가정형Wee센터의 삶의 결실이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여행했던
부산은 바다와 청량한 하늘과 춥지만 많은 공기까지 다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한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크고 매력적인 도시가 있는줄 조차 몰랐어요. 너무 좋은데요 샘~"